기본적 분석,정보와 자료의 해석

HTS를 켜서,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자료는 차트 뿐만 아니라, 각종 GDP, FED ASSET등의 추이, 소매 판매,설비 투자율등 다양한 소스들이 넘쳐납니다. 대부분 바보들은 이 소스들을 모아서 스스로 분석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떤 개돼지가 마음대로 말도 안되는 분석을 한 뒤에 기사를 내보내면, 그 뉴스만 읽고 주식 가격을 예측 하려 듭니다. 

역시 바보입니다. 스스로 할 줄 모르는 주제에 '안다고' 착각 해서, 기사만 읽고 어떤 결론을 내립니다. 초당 100건 이상 나오는 이 세상의 모든 주식 관련 기사를 다 읽을 수 없고, 주기적으로 발표되는 인덱스들을 하나 하나 분석하고 다른 시장 상황과 유동성을 비교해가며 스스로 분석하여 결론을 낼 시간은 물리적으로 없습니다. 

그런데 그 분석을 할 줄 아는 사람과,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보는 관점은 180도 다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좋은 기사, 양질의 기사를 발견해 내는 기술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고, 머리에 든게 없는자, 못배운 것들은 뭐가 사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조차도 구분하지 못한채 돈부터 시장에 집어 던지게 되는 것 입니다.

이 분석을 기본적 분석, 즉, 시장의 펀더멘탈을 알고 모르고를 인지할 수 있냐 없냐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순서가 기술적 분석 다음에 기본적 분석이 되는 것 입니다. 물론, 기술적/기본적 분석은 병행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빠른 길이지만,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니, 굳이 순서를 정해야 한다면, 차트 부터 볼 줄 안 뒤입니다. 애초에 GDP나 FRED등에서 발표하는 자료, 그리고 bloomberg 등에서 제공하는 S랭크 자료등은 주식 차트를 보고 분석해서 나오는 결론들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트레이더는 결론들을 모아 자신의 결론을 내서 자신의 돈을 베팅하느냐 마냐를 선택해야 하는 것.

포커를 칠 때, 포커의 규칙을 하는것을 기초 및 금융언어 배우기 라고 비유해봅시다.

그리고 포커를 칠 때 사용되는 블러핑, 샤킹,자신이 가진 카드가 메이드될 확률을 계산하는 것이 기술적 분석(차트 분석)이라고 비유해볼게요.

그럼, 기본적 분석은 뭘까요?

포커를 치러 카지노에 가려고 한다 칩시다.

(바꿔 말하면, 주식으로 돈을 튀겨보기 위해 주식 시장에 가려고 한다고 칩시다.)

A카지노에는 사람이 북적 북적 댑니다. 그런데 B는 파리 날리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미국 주식시장은 하루 거래량이 어마어마하지만, 아프카니스탄 주식시장은 무슨 점도표 보는 것 마냥 아무도 거래를 안하네요?)

그럼 어디를 가야 호구들을 더 많이 잡아먹을 수 있을까요?

​(바꿔 말하면, 애초에 어느나라 주식 시장에서 돈을 걸어야 돈을 딸 확률이 더 높을까요?)

카지노에 비유를 하면 이렇게 눈으로 북적대는지 아닌지 확인이 되니까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금융언어를 배우지 않으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습니다. 유동성이 어떤 원리로 풀리고 어떻게 호객행위를 하는지에 대해서 기초 교육(금융 언어) 조차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이게 보일 수 가 없고, 보이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죠. 그래서 허접한 자들이 아는 척할 때 헛웃음이 나오는 것 입니다. 

자기가 뭘 모르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는 주제에 기사를 쓰고, 분석을 내놓고 있으니 끽해야 사장님이 주는 월급이나 받으며 연명하는 것 이지.

월급이라는 마약을 빠는 이유는 너무나 분명한 원인이라는게 있는 겁니다.

'​못 배운자'라고 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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