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검색해서 알 수 있는, 어느정도 수북히 쌓인 수 백권의 책을 읽은 자들은 세상에 넘쳐난다.

모두가 돈을 원해왔던 시대에 돈을 무제한으로 찍어 대는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꿈 같은 세상이 펼쳐졌다. 직업이 없거나, 직장을 잃거나, 하고 있던 사업과 장사가 코로나 또는 여타 외적요인으로 인해 돈이 잘 벌리지 않으면 국가에서 윤전기를 돌려 공짜로 돈을 주는 ​지금 시대는 마치 영화 월E의 세상을 보는 듯 하다. 

아무것도 안 해도 먹고 살게 해주는데, 어째서 천국이나 행복한 세상이라고 느껴지지 않는가?

진실은 간단하다. 사람을 산송장, 익히 알고 있는 좀비를 만든 것이다. 생각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었기에, 주식시장을 비롯한 모든 투기판들은 그 자체로 무한에 수렴 중이기에, 모두에게 널리 알려진 부의 추월 차선은 모두 버블이 되었고, 더 이상 [오른다] 라는 개념과 [많아졌다] 라는 개념은 부유함을 제공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물질적인 [부의 개념]은 새롭게 정의되었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권력자]와 [부자]의 개념은 이제 [돈이 많다] 혹은 [권력이 더 위에 있다]등의 상하의 개념이 아니라, 상대적인 개념으로 전환이 되고 있다. 근본적인 원인은 국가가 더 이상 소속된 국민의 재산을 지켜주지 않기 때문이다.(국민의 생명은 국가가 아니어도 지켜주게끔 핵이라는 장치가 걸려있음으로)

그러나 어김 없이 [더 윗 계급][저 사람은 부자다]라는 개념은 항상 존재해왔고, 새롭게 재정의 되어왔다. 그래서 새로 도래하는 시대에 그 수단이 되는 것이 바로 FX이다. (Foreign Exchange를 줄여서 Forex라 하고, 더 줄여서 FX 라고 한다.) 

 [통화쌍]으로 이루어져있는 FX는 EUR/USD 혹은 USD/JPY, USD/KRW 와 같이 어느 한 쪽이 더 가치가 올라가면, 어느 한 쪽은 가치가 떨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태생 부터가 [상대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이 FX시장은 오직 플레이어가 국가들끼리의 전쟁이였다. 그런데, QE와 COVID, 그리고 MMT로 인하여 대부분 사람들은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아무도 모른다!' 식으로 불확실성에 여기저기 도망다니기 바쁘다. 

그야 멍청하니까 모르는 거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지금 돌아가는 세상은 쉽게 미래를 내다 볼 수 있어야 한다. 각 국가들이 너도 나도 돈을 찍어내고 있다면, '누가 더 많이 찍어냈느냐'를 보면, 어떤 통화가 더 흔해빠진 통화인지 알 수 있다. 반대로 '누가 고통을 감수하면서 까지 금리를 유지하고 돈을 덜 찍어 냈는가'를 판단할 수 있다면, 그것은 상대적으로 가치가 올라간다.

FX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금융시장에서 볼 수 있었던 중력이 작동하지 않는다. 오를 때는 마치 무중력 상태인 것 처럼 치솟고, 내릴 내도 폭락을 한다. FX 시장이 원래 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작동하고 국가의 재정정책이 작동하는 경우에는 주식 시장 처럼 오를 때 서서히 오르고, 내려갈 때는 90년대 초 파운드화 처럼 대폭락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처럼, 통화거래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금융의 상식 범주에서 꽤나 벗어나 있다.그런데 아예 완전히 다른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유로화는 오늘 내일 하는 상장폐지를 앞둔 화폐이다. 더 이상 견디다 못해 독일이 유로를 버리고 마르크를 부활 시킨다면 유로화는 그 순간 일본에 떨어진 핵폭탄 처럼 발작을 일으킨다. 스위스 프랑이 더 이상 극소수의 탈세에 대해서 보장해주지 않는 경우(혹은 그럴 수 없게 되는 외압이 발동하는 경우) 마찬 가지로 달러보다도 똥이 된다.

베네수엘라 화폐를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다 해도, 그것의 가치는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수 억, 수 조 단위를 가지고 있어도 땔감으로 쓰이게 되는 것은 독일이 이미 1차 세계 대전 이후 경험 했던 그것과 같다.

어떠한가? 위에 나열한 일들은 이미 벌어졌거나 벌어지고 있는 중이며, 앞으로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이벤트이다. 즉, 지나간 기회를 보았고, 지금 기회가 주어진 상황도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기회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지금 당장 주식이나 여타 트레이딩이라는 행위로 부자의 반열에 오르지 못 한 사람일 지언정, 건강하게 목숨이 잘 붙어있고, 꾸준히 공부과 노력을 개을리 하지 않는다면, 어찌 기회를 잡지 못 할 수 있을까?

먼 미래에 살아남은 기업 주식 현물 매수의 기회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때가 되어서 고작 200만 원 매수 할 돈 밖에 없는 처지라면? 누차 이야기 하지만, 주식 현물 매수라는 것은 한 기업인이 영혼을 바쳐 일군 기업을 헌팅 하는 것이기에 수 백, 수 천억을 들고 매수하는 그런 게임이다.

어떻게 해서든 잘 모르는 것에 돈을 던져 넣고, 지금 당장 빨리 계급을 올리고 싶어 하는 자들이 아니라면 누누이 이야기 해온 [확신]이 설 것이다. 이미 도박 중독에 빠져서 주식시장에 서성이는 좀비가 되지 않았다면,

[기회가 온다] - 라는 것은 100%, 너무나 확실하지 않은가?

왜? 

국가가 재구실을 하지 못 하게 된 세상, 지금까지의 역사로 추론해보면 실은 전쟁이 나야하는데, 핵폭탄 덕분에 국가라는 존재는 돈을 더 찍어내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수단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FX 트레이딩은 전쟁이 가능한 시대에는 오로지 국가만이 플레이어로 참가해서 국가 대항전 포커를 치고 있었던 시장이였다. 그러나 지금, 분명하게 핵폭탄은 쏠 수 없으며 쏘게 되면 어차피 지구인 전체가 다 죽기 때문에 그런 가정은 상상할 명분이 없다. (그래서 가장 멋진 속담이,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가 있지 않은가)

독립성을 가져왔던 중앙은행도, 온갖 정책과 법률을 무제한 만들어온 국가라는 녀석도 이제 쓸 수 있는 카드는 오직 [돈 찍어내기]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일개 한 명의 트레이더에게 기회가 오는 것이다. 

과거에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FX 트레이딩의 기회가 굉장히 제한적이고 거의 없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사례는 조지소로스의 파운드화 폭락 베팅. 그런데 최근 10년(QE 창궐 이후)를 보자. 그리스 채권(유로), 브라질 헤알화, 베네수엘라등 통화 트레이딩 관련된 기회들이 서서히 개인들에게 넘어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있었어야 한다.

물론, 나 처럼 천재가 아니면 이걸 읽고서야 알았겠지만.

:P

배움에는 늘 때가 있는 법, 엄청 좋은 강의들도 시기를  놓치면 별 쓸모 없어질 수 밖에 없다. 여전히 차트 분석 책들이 넘쳐나고 유튜버들이 그것을 우려먹는다. 실은 그것들 모두 5~60년 전에 한 시대를 풍미한 기법들이였다. 그런데 지금 통하질 않는다. 이유가 너무 명확하다. '50년도 더된 보조지표가 지금까지 먹히겠냐... 이 병신아..' 라는 것이다. 마치, 다 썩어빠진 포니와 스텔라 끌구와서 자동차 경주에 출전했는데,  최신형 포르쉐를 이기겠다는 심보와 같다. 

강의 내용이 워낙 방대해서 제목을 FOREX FACTORY 라고 지었다. FX는 내가 가장 오랜기간 연구해온 분야이기도 하고, 가장 잘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내 취미가 국가 만들기였잖아.) FX 트레이딩은 지수 선물옵션 보다 더 먼저 시작했다. 그리고 2018년 첫 강의가 BTC/USD Futures 였고, 팟케스트 시작하자마자 첫 방송은 인트로, 두 번째 방송 제목이 '비트코인은 FX 처럼 될 것이다' 였던 것을 기억이나 할랑가 몰라.

FX는 롱/숏을 떠나 그냥 보유 개념 자체만으로도 채권처럼 이자수익이 발생하거나 지불해야하며, 만기일 조차도 없다. 당연히 일반적인 선물거래 보다 훨씬 고차원적인 접근을 해야만 하는데, 문제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선물옵션 거래의 기회는 이제 끝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1. 전반적인 FX 시장 소개(전쟁터 이해하기,Algos 부터 HFT까지 모든 몬스터들이 다 여기에 있어!)

2. FX세계의 승자들 사례(어떤 방식이였을까? 타이밍 잘잡아서 롱숏 한게 아니다 이거야.)

3. FX에서의 기본기(기본은 늘 중요, 반복)

4. 시장 구조 (디테일)

5. FX에서의 기본적 분석(재무재표나 실적이 아니라 외교 역학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6. FX에서의 기술적 분석(주식은 급락이 있고, 서서히 오르는 중력이 작동하나, 여긴 아니야)

7. 주식,채권 시장등 널리 알려진 시장과 FX시장간의 상호작용.(지금까지는 환율이 주가를 예측하는 시그널이였지만, 앞으로는 주가와 채권 수익률이 FX 등락에 대한 시그널이 된다.)

8. 데이터 수집(통화 관련 NEWS는 존재하는가?)

9. 리스크 테이킹(1계약,2계약등의 계약 단위가 아니다. 1 Lot, 2 Lots 으로 되어 있다. 왜 그렇게 된 건지 아는가? 레버리지와 포지션 사이징을 결정하는 개념이 다르거든.잠깐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탠데, USD/JPY과 EUR/GBP의 1Lot은 차원이 다른 레버리지이다. 똑같이 1 Lot을 롱이나 숏으로 걸어 뒀어도, 후자는 10초만에 파산이 가능한 1 Lot 이다.)

10. 이 시장이 자신에게 딱 맞는 시장인가(설령 아니여도, 위 내용을 익혔다면 기회는 무한해진다.)

11. 트레이딩이라는 방식의 한계(매수 매도 클릭, 매수후 보유, 존버와 같은 것 그 이상의 행동들)

12. 경험치가 쌓이면서 보이게 되는 것들.(날 봐서 알건데)

13. 수료. (졸업을 축하합니다.)

<강의 진행방식의 변화>

목차를 봐서 알겠지만, 지난 3년 간의 모든 것들이 다 들어있으며, 지난 강의들을 1%라도 이해한게 있다면 조금 더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다. 혹은 아직 시작도 제대로 해본적 없다면, 마치 지금 갓난 아기들이 눈 떠보니 유튜브, 아이패드가 있어서 바로 적응하고 어른들이 찾지 못했던 것을 발견하며 스폰지 처럼 빨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수강자는 주문 넣을 때 기입한 E-mail 로 접속이 가능한 나와 1:1로 자료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지급 받게된다.난 당신이 누군지 관심이 없다. FX라는 연결고리 하나로 원하는 것을 주고 받을 뿐이기에 E-mail 이외에 다른 신원은 요구하지 않는다.

 위 목차대로 진도가 나가되, 한 명 한 명 해당 챕터에 수강자가 이해한 수준과 결론을 내서 Power Point, Word,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또는 그냥 전화기 녹음기로 음성으로 QUEST를 수행해서 업로드를 한다. 그래야 그것을 내가 듣거나 보거나 읽고, 다음 챕터에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추가 및 첨삭하여 진화를 이끌어낸다.

옳고 그름, 맞고 틀리고를 요구하는게 아니라 '강의 봤는데, 난 이렇게 이해했음' <- 이라고 표현을 하면 되는 것이다. 

질문을 하라 하라 아무리 권장해도, 워낙 세뇌가 탄탄하게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내가 보기에 당신들은 [질문하는 방법을 잊어 버렸다]. 

질문이 안 된다면, 되게 하겠다. 이 업무는 이미 진행 중인 다른 강의들과 병행해야하기에, 10 명 이상수용 할 수 없다. 한 명 한 명 신경을 써야 하는것은 시간(금)을 가장 많이 투자 해야하며, 될 때 까지 가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방식이라면 일률적으로 전달하면 그만이였으나, 이 형태는 회신 속도에 따라 개별적 대응을 해야하기에 더더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