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리포트 #1

작성일: 2021-09-28

 

제목: 

대중들의 광기 측정은 불가능 해도, 광기의 끝은 확인 할 수 있다.

 

차례:

  • 과거 역사를 통한 버블의 역사 

  •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실 그 자체

  • 심리의 변화 감지, SPX 4400이 깨지면 생각을 바꿔야 한 다.

 

이번 주와 다음 주는 아주 중요한 주간이다. 현재 시장은 퀀트,ALOGS등으로 인하여, 추세가 자주 바뀌거나, 변동성이 커지면, ‘뭘 모르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개미들의 최종 액션이 언제, 어떻게 나올지 가늠하여, 기존에 생각하고 있던 단기적, 중기적 전술을 살짝 살짝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보통 끝에 벌어지는 ‘정신적 지침’은 물리적 신체 상태의 불량함에 그 원인이 있다. 예민해지는 것은 당연한데,그 예민함 때문에 아주 깊게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록 몸의 근육은 굳어 버린다. - 의학서에 나온 자료에 따르면, 20분간 가만있으면, 근육이 뭉치기 시작한다고 나와 있다. 원래 근육은 뭉쳤다가 움직이면 다시 풀리고 그러는 것인데, 앉아서 차트를 오래 보고 있거나, 직장 일에 치여서 하염없이 앉아 키보드를 두들기는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그것은 집중력이 높아서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뭐든지 좋은게 100이면 나쁜 것도 100이듯) 근육이 굳고, 너무 안 쓰면 경화가 오고, 이내 돌맹이 처럼 딱딱해져서, 혈관을 눌러 막아버리는 상황까지 간다. 그렇게 되었을 때 가장 큰 문제는 안 그래도 예민한 상황에서 누가 툭 스치기만 해도 버럭 화를 내는 멘탈나간 사람의 행동을 보이는데, 그것은 분노로 이어지고, 결국 실수로 이어지며, 실수는 곧 계획대로 하지 아니함을 의미하며, 금융 시장에서는 ‘돈을 잃음’ 으로 현실화 된 다.

 

<미리보기> *본문 중에서 발췌

 

2021년 9월 28일 이 번 주는 목차에 언급했듯, SPX를 기준으로 4400이 깨지면서 종가를 형성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전세계 주식시장이 요동을 치냐마냐가 결정되는 주간이다. 결론 부터 말하면, ‘얼마나 하락하느냐에 따라 다시 4700이든 5000이든 찍는다!’ 라고들 생각하는 시장의 심리가 ‘음...좀 더 기다려야겠는데?’ 혹은 ‘아, 고점 나온거 맞구나’ 라고 방향을 틀어버리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제부터 그 이유를 설명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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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월간 비정기 리포트 활용법:

프린트 하여 파일에 꼽아 놓고, 매 해 되돌아 봐도 좋고,5년, 10년 뒤에 되돌아 봐도 좋다. 나는 지금 10년 그 이상 전에 차곡 차곡 쌓아둔 파일들을 살펴보면서, ‘이 녀석 참 열심히도 공부했군’ 하며 추억 정도 하고 있는데, 투기 이외의 다른 분야에서 활약한 파일들 역시 너무 많아서 특별한 영감이 떠오르는 것은 아닌듯.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이런 습관을 들였으면 하는 것이다. 일기 써라, 매매일지 작성하라, 백날 이야기 해봐야, 처음에나 몇 달 몇 년 좀 하다 말고, 투기에 실패하고 패닉오고 공황오면 물리적 프린트를 해놓은 것이 아닌 상태에서는 언젠가 데이터가 날라가거나 포멧 되버린다. 혹은 어느날 어떤 식으로든지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 볼 기회 조차 주지 않게 된다. 1년 전 자신과 비교 하기, 5년 전 오늘, 10년 전 오늘을 기억 못 하는게 정상이다. 그래서, 우리 인류는 종이와 팬, 그리고 기록이라는 개념을 만들었던 것임을 명심하자.

대중들의 광기 측정은 불가능 해도, 광기의 끝은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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