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에, 즉석에서 밴드를 조직하고 만저본적도 없는 드럼과 베이스를 치게 만드는 오오 나는 그야 말로 숭명석 사이비 종교 교단의 메시아 교주 그 자체아닌가!! 그오오오...
범인은 "젊음" 발이라 했던가, 내 자네에게 내재되어 있던 근거 "있는" 자신감을 찾아주는 시간이 될 것이외다.
아지트 악기 뉴비들과 장기 잠복자들 및 청소년들 전용.(영유아는 안 되!)
슬슬 잠복 중이던 ㅇㅇ 들이 하나 둘 씩 복귀 소식을 알려오고 있는데,
이왕 새로운 뉴지트에서 뭐하나라도 "폭발적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을 느껴 보게 해주가써.
드럼과 베이스 - 한 번도 악기를 해본적없는데요 시리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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