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번 파트 3를 끝으로 직강은 더 이상 진행하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이제 끝.

 

들어 본 자들만이 알겠지만, "적어도 금융관련 거의 모든 역사와 이벤트, 기술적,기본적 분석에 대한 것을 즉문즉답" 할 수 있는 인간 자체가 이 지구에 몇이나 될까 + 주제외의 이미 산떠미 처럼 질문거리를 들고오는거 다 해치워 주는 건

 

아니, 그런 지식은 어디에 보관되어 있다가 그렇게 훅훅 다 대답해주는지 그것 부터 내가 신기하지만 포인트는 직강하면서 운동량이 늘지 않고 되려 줄었는데 살이 방송으로 나를 보니 살이 빠지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뇌라는 녀석이 인간의 기초대사량 열량을 가장 많이 퍼먹는다는 가설이 맞는 것 같지 않나요?

 

아무튼,

 

파트 1은 일방통행식 지식 주입

 

파트 2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일들을 파트 1에서 배운 것을 기반으로 여러 오더를 받아(숙제등의 형태) 상호 소통 의 형식

 

그리고 이번 마지막 파트는

 

커리큘럼 자체가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그냥 비밀입니다. 

 

흘릴 수 있는 정보는 음...몇몇에게 흘렸듯 총 13회 입니다. 직강 날짜는 가급적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대로 정해지지만, 파트 2처럼 분량이 유동적이지 않습니다.

 

 

마지막 파트 역시, 한 방에 구입하지 못 하는 환경에 처한 분들을 위해 그 때 그 때 개별 구입이 가능하며,

 

전후 상황을 모르더라도, 단 한 번의 참여로도 그 참여 시점에서 세상 궁금한거 다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기에 추천을 드립니다.

 

**늦게 봤다고 어쩌구 저쩌구 그러는거 자비는 없다. 이것은 너무 땀 빼서 살빠지는게 아니라 기빨려서 살빠지는거란걸 화면으로 봐버렸기 때문에.

 

현장 후기에 대한 것은 대략 이런 느낌(내공씨 블로그 서로이웃 한정 글로 추정됨)

https://blog.naver.com/softpower333/223232271097

 

그거 아니어도... 직강의 힘은 뇌를 깨우는 무의식의 확장과 나 아니어도 다른 이들에게서 관찰되어 의외의 재능 발견(이걸 무의식의 확장이라고 써놨는데, 그건 본인만이 느낀것을 표현 한거라 봄. 난 무의식의 극의는 알아도 확장은 모르는 영역) - 아래는 공개 글로 추정됨

https://blog.naver.com/softpower333/223185085357

 

 

본 강의의 시작은 작년 무더운 여름의 7월의 어느날이였읍니다.

https://blog.naver.com/synchrog/223170672025

고작 반년 밖에 진행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 이전 부터 시작된 금융월드의 여행을 다 계산해봐야 아직 만으로 2년 채 안 된 지금,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하였는데.

 

 

배워서 알 수 있는 금융언어의 시작과 끝 파트 3

₩10,000,000 일반가
₩5,000,000할인가

    ©1982 by stockmarketschoolkorea. Proudly created with StockMarketSchool LOL

    주식 선물 옵션 트레이딩 음악 미술 철학 인문학 의학 약학 그리고 메탈리카.

    좀비를 피해, 자유를 누려라.

    Keep eating disorder dead man. LOL

    Snorting the stench of latent effluvium
    And maturing damp fumes
    This foul menage forces tears to your eyes
    As the corpse's gas are exhumed...
    Intoxicated by foul body odours
    And the nauseating tepid whiff
    Pinching your nostrils as you irrigate flatus
    From the emaciated stiff...

    E-mail: synchrog@naver.com

    • facebook
    • twitter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