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imeo.com/444124251

여기에 간단한 소개 영상이 담겨져 있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주요지표가 뭐에요?' 라고 물어 본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바로 대답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냥, 이것 저것.. 실업률.. GDP.. 자산매입 그래프 추이 등등 여러가지..'

 

만약 그렇게 대답했다면, 아주 베이비 스러운 구식 관점을 가지고 계신것 입니다. 부도를 낸 회사의 주가가 폭등하는 시대 입니다. 매수자들은 그 이유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야, 회사가 부도나서 주가가 싸졌으면 무조건 매수 기회인거야. 왜냐하면, 그 회사는 회사채를 찍어서 시장에 내다 팔아 자금을 구해서 지금의 이 위기 시기를 잘 이겨낸 뒤에, 다시 성장할 꺼니까. 부도난 회사가 찍어낸 채권을 누가 사냐구? 바로 연준이 사주니까 이 세상의 주식들은 망할 수 없는거야'

 

-이것을 줄여서 MMT라고 합니다.

 

더 이상 자본주의 시장논리는 조금도 적용되지 않는, 그야 말로 중국과 표면적인 부분만 다를 뿐(민주주의/공산주의) 하는 짓은 똑같습니다. 그나마 짱깨 공산주의는 망할 놈은 망하게 하거나, 제거하는 경우가 있지만, 미국은 인권타령 덕분에, 아무리 부도덕하고 고의로 부도를 내서 채권을 찍는다 해도, 그것을 중앙은행인 FED에서 무조건 매수해주고 회사를 좀비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현금을 확보한 그 부도난 회사는 보너스 잔치를 벌이고, 돈이 다 떨어지면 원래 해야할 일은 하지 않고, 다시 회사채를 찍어서 연준에게 사게 합니다. 

 

물론, 회사 종업원으로 근무하는 사람들에겐 어떠한 혜택도 돌아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회사의 주인들과 (이런 도덕적 해이를 자행하는) 경영자들에게만 두둑히 보너스가 나가며, 엄연히 부도난 회사임으로 신규 고용을 해야할 의무나 책임 조차 없는 완벽한 파라다이스, 바나나 공화국 그 자체가 되어 버린 것이죠. 그게 바로 2020년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미국 시장입니다. 

 

그리고 주식 매수자들은 지금 밖에 없다며, 끝없이 반복하고 있고 코로나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는 샘이죠.

 

즉, 이미 자본주의는 붕괴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변화하는 것을 따라오지 못한 자들은 시장 분석을 엉터리로 하게 되고, 쓸모없는 것을 죽어라 쳐다보면서 '왜 안맞지..?' 이러고 있는 것 입니다.
 

옛날식으로 먼저 이야기 하면 이 정도는 알고 계실겁니다.

 

주식을 거래하는 사람들은 채권과 금리 동향을 살피되, FOMC에서 뭐라고 하는지 귀를 기울일 것 입니다. 무엇을 보길 원하고 무엇을 듣길 원하는지는 아주 간단하죠?

 

여전히 완전히 되살아날 가망성 조차도 없는 부도난 회사의 채권을 여전히 사줄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대놓고 그냥 매수해줄것인가? - 어차피 코로나를 핑계로 나라를 구해야하고 경제부터 살려야 한다며 달러를 무제한으로 찍어 내겠다고

 대놓고 밝힌 연방준비제도의 탠션을 더욱 더 확인하고, 포지션을 더 물고갈지, 아니면 더 키울지, 아니면 재빠르게 손절할지를 결정하는 것 입니다.

 

물론, 이 행동은 [여전히 지금이 유동성 장세라고 믿는] 연준 맹신자, 광신도들의 행동입니다.

 

따라서, 허접하게 공부한 자들 중에 애초에 황소 성향으로 태어난 네추럴 불리쉬의 경우에는 급락, 폭락이 나와도 자신있게 매수를 할 것이고, 그 반대 성향으로 타고난 네추럴 베어리쉬는 기약 없이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면서 고통을 인내하는 중입니다. (그것이 포지션이 있던,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무 포지션으로 기다리고 있던, 혹은 장기 풋옵션을 모으고 태워버리길 반복하든간에 말이죠.)

 

여기까지 설명한 내용을 아하! 하고 알았다면,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그럼 이제 뭘 해야 할까요? 뭘 보고 어떻게 해야합니까?

 

또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만약, 여기까지 설명한 내용을 이제와서 헉! 이런거였어? 라고 알았다면,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자, 그것을 가르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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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별로 봐야할 주요지표와 리서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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