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Credit,信用)이라는 것은 새로 생겨난 개념이 아니다.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신용(神勇)이다.

신용의 역사는 적어도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대충은 알 것이다.

 

금융세계의 등급이자 계급 체계이며, 1등급 돼지고기, 2등급 돼지고기를 누군가의 지배를 위해 만든 일종의 시스템이며, 그 역사는 뭐 솔로몬 나오고 함부라비 나오고 랍비에 이자 어쩌구 저쩌구 하는 서양의 관점에서 학습된다. 

 

물론 나는 그 시스템 밖으로 나와있다. 그래서 사람다운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사람이 되려면,

 

혼자 자뻑에 심취해 있을것이 아니라, 다른 인간들로 하여금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

 

하는 같은 발음이지만 의미는 전혀 다른 신용(神勇)을 득해야 한다.

 

득 하기 전에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채근담을 읽어보면, '용기있는 녀석!' 에서 그 용기를 세 가지로 구분하고 단계별로 레벨업 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한자로 써있고 오래된 내용이라 지금에 와서 이를 이해하는 자들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애초에 채근담을 읽은 자가 1등급~10등급 돼지고기인 주제에 뭘 어떻게 알아낸단 말인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는 것이 단순히 용기인가, 만용인가, 객기인가, 아니면 '쟤는 저렇게 해도 될 것 같다' 하는 신용神勇을 가진 자인가.

 

구글에는 이렇게 나와있네.

 

신용1, 神勇

명사

사람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신기한 용기.

신용(Credit,信用)이라는 것은 새로 생겨난 개념이 아니다.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신용(神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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