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는 1개 남았습니다. 예정대로 3명이 되면 삭제.

 

매수자들에게는 언제쯤 존버가 끝나나... 이러고 있고

매도자들에겐 도대체 언제쯤 떨어지려나... 이러는 심리.

 

방향에 대한 결정은 시장의 펀더멘탈 분석으로 알고는 있는데, 심리적으로 버티기가 너무 힘드네~ 라는 그런 것에 머리털이 빠지는 것이 트레이딩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 입니다.

 

그래서, '뭔가 분석하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라는 기분이 들게 하여 취하는 행동이 차트를 멀뚱 멀뚱 보는 것이고, 관련된 공부와 조사를 하다보면 말 그대로 '끝이 없게 모르는게 계속 나오네' 로 귀결 됩니다. 이 부분을 차트 분석(기술적 분석)이라고 하지요.

 

앞서 2018년 최초의 강의에서 기술적 분석은 이평선 하나면 된다 라고 하였고, 더 중요한 것은 기본적 분석이며, 결국 승패를 가르는 것은 멘탈이라 하였습니다.

 

분석따윈 필요 없는 것이기에 제가 차트 분석을 하는 일은 거의 없는데, QE가 MMT로 이어지고, 화폐라는 종이가 무제한으로 찍혀 나오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아버린 지금 시대에, 지금까지 인식되어온 차트 분석이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한 번 의미 있게 활용 할 수 있는 찬스라고 판단 했습니다.

 

존 머피의 노란책, 차트분석 교과서도 저는 추천드렸었고 아마 대부분 가지고 계실 겁니다.

 

오랜기간 지켜봐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마냥 인내심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올랐으니까 언젠가 떨어지니, 기다린다' <- 요런 자세를 취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내가 포기 했을 때, 비로소 하락한다" 

 

놀랍게도 이게 작동합니다. "모든 베어가 다 포기했을 때 비로소 하락한다"라는 명언 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모든 베어 트레이더들이 명심하는 것 중 하나는 "변곡점을 잡을 때 레버리지를 관리하고 싶으면 풋옵션을 사면 된다" 라는 것 역시, 책 좀 읽은 사람들은 해당 문단 전 후 맥락을 이해하며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이렇듯, 다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받은 ForexFactory 01 피드백을 보면서 제 관점에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군!" 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이 발견을 공유하려고 네이버 카페에 공유를 해드린 것.(더 노력하자! 따위의 동기부여 따윈 되지 않을 거란 것을 알고 있으니, 전혀 다른 의도로 올린 것이라 이 말임.)

 

이 강의를 구입하기 전에 우선 결론 부터 이 소개글에 남겨 두겠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바이오리듬 그래프, 차트, 기하급수등의 섭리는 주식 시장으로 부터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가는 결국 우상향 하며 오른다 라는 진리도 어느정도 경지에 도달한 트레이더들은 '결국에는 나는 내년에 한 살 더 먹는다. 그리고 늙는다' 라는 이치와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것을 자신이 필요한 영역에 적용하여 활용 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 이것이 에드 세이코타의 '모든 시장 참여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간다' 라는 의미 입니다.

 

인간인 졸라 당연한 것을 언제나 뒤늦게 발견합니다. 그게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그걸 별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것이 죽은 자, 좀비 입니다. 그래서 어떤 대단한 통찰을 읽거나 듣게 되어도 '그래 그럴 수 도 있네.' 하고 뇌가 없는 좀비 처럼 까먹어 버리는 것.

 

앞으로는 주식을 기준으로 하는 차트 분석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가치를 표현하는 무언가가 등장 할 것 입니다.  그 이유는 QE->MMT로 이어진 긴 화폐의 몰락 과정 속에서 새로운 것이 잉태되기 마련인데, 적어도 주식의 경우에는 돈이라는 기준의 <가격Price>이라는 표현 수단으로 사람의 심리를 숫자 표기 할 수 있는 시대가 저물어가기 때문입니다. 그게 지금 당장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십 수년에 걸쳐서 진행되는 것이며 그렇기에 현존하는 모든 분석 도구들(추세선 부터 저항선,지지선,보조지표에 이르기까지)을 써먹을 수 있는 시기는 향후 몇 년 정도 뿐이라는 것 입니다. 짧게는 2년 입니다.

 

왜 그럴까?

 

QE->MMT는 중력이 작동하는 주식 시장의 심리그래프를 망가뜨렸습니다. 그래서 통화정책은 전혀 작동하지 않으며, 국가의 재무정책이란 매표행위(돈 찍고,돈 뿌리기)이 외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았기 때문이죠. 주식 시장에 중력(오를 때는 서서히 오르고, 내려갈 때는 급락하는)이 작동하려면, 적정한 시기에 통화정책(금리인상 및 테이퍼링등)을 통해 회수하고 다른 국가로 떠넘기고, 혹은 그것도 안 되면 전쟁을 일으켜서 다 부숴버린 뒤에 재건하는 형식으로 새로운 경제 활기를 불러 일으켜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돈은 무제한으로 찍혀 나오고 있고 더 찍혀질 것이란 것을 이 세상 모든 투기판 참가자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우리가 아는 차트 분석의 개념도 함께 사라지고 아무짝에 쓸 모 없는 것이 될 것 입니다.  

 

물론 아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만드는 숙명을 알기에, 필요한 순간이 지금 이고 마지막이 라는 것 정도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마도 이 세상 모든 공부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모든 보조지표와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한 개발 코드는 전부 다 시도해보았고, 이미 알고 있습니다. 

 

허나, 2018년 제 첫 강의에서는 그저 딱 하나 ,이평선 하나만 보라고 했죠. 

왜냐면 거래량 조차도 Algos 와 HFT때문에 아무 가치가 없는 지표가 되었으니 그런 쓸모 없는 것을 돈 받고 가르칠 수 없었습니다.

 

이 강의는 주가의 하락 시점의 마지노선 및 몇월 몇 쨰주에 확률 높은 확률이 나오는지, 그리고 가격은 얼마까지 떨궈지는지 결론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걸 봤다고 해서 트레이딩 하는 당사자 스스로 확신이 있냐 없냐에 따라 엉뚱한 짓을 하게 되는데,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한게 아니라 명확한 근거에 의해 태연하게 수행되어야 합니다. 너무 확실한데 불안해 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그죠?

그런데 자기가 포지션 걸어 놓고도 근거가 부실하고 생각치도 못한 방향으로 다음날 움직여 버리니, 내가 틀렸나? 라는 잡념, 사념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 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정작 진짜 때가 되었을 때는 느닷 없이 모든 것을 망각하고 쬐끔 벌고 나온 뒤에 허탈해 하고, 조금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카지노에 방문하는 그런 어김 없는 레밍의 행동을 반복하게 되어 있다... 이거야.

 

 그래서 이 내용은 수 차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수반되는 지식이 너무 많으나 통상 저는 "이 주제를 벗어나니까 나중에 하자" 식으로 넘어갔는데, 차트 분석에 관한 최후의 강의인 만큼,

뭘 어떻게 알아야 하는지 까지, 구구절절 쓰잘대기 없는 추임새 없이 만들었습니다.  (어떤 책에 나와있다, 그걸 참고하거나 발췌식으로 읽으면 된다 등등)

이상입니다. 

 

이를 끝으로 다시 할 일은 없을 것.

 

음. 소수의 법칙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몇 명에게 제한할까 고민하다 역시

 

3명에게만 판매하겠습니다.

 

그 다음은 뭐 1000만 원으로 올려서 못 사게 하는 뻔 한 패턴. (-_-..)

 

*얼마전에 방문했던 수강자가, 기존에 나와있는 생존자 클럽 중에 연재가 끝난 것들은 삭제하는게 좋겠다고 의견을 내주셨는데, 동의. 굳이 명예와 업적 같은 것은 필요치 않음으로 아는 사람만 알면 된다. 

 

 

**카페에서 인간 등급으로 등업 대상임으로 메시지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꽤나 어마어마하게 많은 강의들과 자료들이 있답니다.

 

 

***최근까지 비춰진 녹음실에서 만드는 마지막 강의. 또 새로운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이건 그냥 개인적인 연구이긴하나 -_-;; 비주얼이 극적으로 변화 할 것 입니다. ㅋ)

 

주가에 관한 마지막 차트 분석 및 날짜,시간,가격에 대한 결론

₩1,500,000가격

    ©1982 by stockmarketschoolkorea. Proudly created with StockMarketSchool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