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 (지난 주에 이은) 결국 SPX 4400은 깨졌다 

  • 분석 같은 것이 의미가 없는 상황인데, 확률 올린다며 근거 찾는 중급 개미들이 희생량.

  • 전개 된 아비규환. 디커플링에 디커플링에 또 디커플링.특히, 주요 포인트는 유가와  천연가스를 빙자한 물가 폭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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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와 다음 주는 아주 중요한 주간이다.’ - 지난 주 오프닝 맨트.

 

지난 주에 말 한 ‘다음 주’가 바로 이 번주 이다. 10월 4일~10월 8일. 미국 시장은 무려 3년 간 Friday  Magic 이라고 하는, ‘결국에 말아 올린다’ 를 학습 시켰고, 거의 그래왔으며, 특히 최근 15개월은 ALGOS인지 개미들의 오토메이션인지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로 어거지로 끌어올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곰이 또 지는가, 아니면 이번에는 곰이 이기는가를 보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누누이 이야기 한 것 처럼 ‘모든 곰들이 다 포기 했을 때야 비로소 제대로 된 하락이 나온다’를 포착해야 한다. 매도자들이 지쳐서 더 이상 포지션을 가질 수 없을 때, 다시 말해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섣불리 숏포지션을 열지 못 하고, 열고 있다 하더라도, 조금 하락 했을 때, 커버해버리는 상황과 더불어 ‘결국에는 ALL TIME HIGH’를 한 번 이상은 찍을 것이다 라는 예측으로 타이트하게 레버리지를 잡고 롱포지션을 구축한 자들이 매수가 들어오면, 지난 주 금요일 같은 그림이 그려진다. 허나, 결국 20일 선 위로 종가를 만들지 못 했다. SPX의 핵심 가격인 4400 역시 도달하지 못 했다. 이 번주는 전적으로 타이밍 싸움이다.

초보 패닉셀은 가장 나중에 나오고, 마친콜 및 리퀴데이션의 희생량은 어설픈 중견 개미들이다.

₩90,000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