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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마실 수 있는 술의 양이 정해져서 태어나고, 담배를 태워도 100살 넘긴 인간, (그 당시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많았으나 40도가 넘는.. )위스키를 매일 매일 달고 다녔던 윈스턴 처질도 세계2차 대전에서 승전국이 되고 90살(한국나이로는 92살임)까지 멀쩡히 살다 갔다. - 하고 싶은 데로 하고 산자들은 정말 똑같이 오래 산다...

 

 

오늘(2024년 8월 1일)을 기점으로 USDJPY의 매수 타이밍인데, 자세한 설명은 글로벌 마켓과 연계되어 설명된다.

 

시장 심리는 "근자감혼란기"로 접어드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다음 단계인 "읍읍읍읍읍읍뙇" 단계를 준비해야한다.

 

나는 나와 비슷하게 지금과 같은 시국에 금융을 누군가에게 배울 수 있었던 당신들이 나 보다 훨씬 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학창 시절 채벌과 촌지가 만연했던 시대에 각목과 당구채, 야구방망이등으로 맞으면서 초,중,고를 나온 나의 시대에 나의 금융 스승은 똑같이 처맞게 하면서 가르쳤고, 두 명 뿐인 제자들 중 하나는 그만두었고 나만 살아 남았다.

 

나는 키 192에 별도로 운동하지 전혀 하지 않아도 55~59는 찍는 맷집을 가져서 그런 것이고, 서울대 수학과를 나온 함께 그의 아래서 배우던 그는, 증권사까지 입사하여 1년을 더 도전하였지만, 거기서 만난 또 다른 "찐 트레이더"를 만나고, 포기하고 귀향하여 부모님에게 매우 가치가 큰 부동산의 압구정이라 불리우는 땅을 상속을 받고(그 과정에서 처음으로 그는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대대로 경기고-서울대 집안인데다 친형은 서울대 법대여서 최후에 그렇게 자력으로 먹고 사는게 안 되는 놈인 것을 인정하는 것이 그에게는 얼마나 큰 굴욕이자 절망이였을까를 생각해보라)

 

결국 그 읍소가 받아들여지고, 친형과 내 친구에게 반반 땅을 나눠 주고, 이 후 내 친구는 제주도 관광 명소로 키워내며 수십배의 가치를 창출해 내었다. 그럴 수 있던 베이스가 바로 금융언어 마스터 였기 때문이다

 

금융언어는 곧 "돈,Money"의 언어이다. 행복이고 나발이고 그딴거 모르겠고 오직 돈을 위해서 주고 받는 소통 언어인 것이다.

 

업그레이드 된 점을 소개 하자면 

 

이 번 102의 경우 9개의 챕터로 미리 정해져있다.

 

인강,직강 둘 다 훨신 좋은 퀄리티로 진행 된다. 뉴지트 환경이 매우 좋아져서 그런 것이다.

 

곧 올라올 기초 파트 부분을 돈 없어서 못 들었던 ㅇㅇ 들을에게 추천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줄곧 잘 따라온 맴버들은 아지트 맴버의 1/3 밖에 안 되는데, 이들과 관련된 대화,질문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인맥이 형성된다.

 

A라는 ㅇㅇ은 2022년 부터 2024년 현재까지 줄곧 금융덕력을 쌓아 왔고, B는 지금 막 이 102에 들어왔다 치자.

 

이전까지 A와 B는 같은 공간안에 있어도, 금융을 주제로 한(환율 변동 부터 시장의 흐름까지) 서로 대화가 통하지 않아 애초에 B는 A에게 "이게 무슨 뜻이야" 라고 물어봐도, A가 설명해주는 친절을 B는 "오...그렇구나 (하나도 못 알아들음)" 식이 였다.

 

지난 서울컵에서 현장에서 나와 함께 촬영단으로 함류했던 이들은 이게 무슨 소린지 알 것이다. 검도에 대해 1도 몰라도, 늘 유튜브로 보던거랑은 정말 180도 차이가 난다는 것을. 

 

그리고 옆에 붙어서 내가 여러 한 판 한 판들의 해설까지 곁들여 주면, "저건 왜 점수가 아닌거죠"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있고, 그걸 알아 듣든 아니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일단 설명해주는게 아지트 맴버들의 공통적 특징이다.

 

말이 어눌해도, 혹은 "내가 아직 짭이 덜차서 좀 그렇긴 한데, 일단 아는 선에서는 설명해볼게" - > 가 이루어 지는 이유는

 

인간이란 생물은

 

가르치는 쪽이, 배우는 쪽 보다 더 진화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하나라도 배운 자들은, 결코 잘난 척이 아닌, 정말 진심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주려는 행동에서 비로소 진화를 한다. 거기서 뇌가 가장 활성화 되니까.

 

뉴지트에 있는 수 많은 악기들 중에 특정 악기에 관심을 보이는 ㅇㅇ에게 "유튜브 보고 익히셈"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보통의 사회 집단이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님들 이거 어떻게 하는거임?" 이란 질문에 답은 언제나 "구글 검색 ㄱㄱ" 식이다. 그게 인터넷 익명의 한계라는 것이다. 알고 싶어 하는 자들은 현장에 없으니, 가짜와 진짜를 구분 못 하는데 무한 데이터들에 혼란을 겪는다.

 

게다가 댓글을 다는 익명의 네티즌 역시 아무 책임감을 느끼지 않으며, 지 생각에 반하는 그런 질문의 답들에 열폭한다.

 

그들은 모두 개돼지들이다.

 

재능이 없고,주는 밥 먹는 강아지라 할지어도, 서당개의 0년차가 존재한다. 1년차도,2년차도 3년차도 분명히 시간은 그렇게 공평하게 훈장님이 가르치는 여러 과목들에 1도 관심 없고 주는 밥 밖에 관심 없는,지 노는거에 정신 없는 그 서당개도 100%의 확률로 서당개 3년차가 되고야 만다.

 

뭐 그전에 변수가 있다면, 애초에 그 개가 있던 곳이 서당이 아니였.... 혹은 처음부터 서당에서 그 개를 들인 이유는 성견이 되었을때 잡아 먹으려는 이유...윽...

 

개은 인간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친구인 만큼 예로부터 서당개는 은근히 권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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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개을리하고, 맨날 종아리 처맞는 학생들도 양반집 아들들인데, 훈장님은 그런 아이들을 패면서 이런 말까지 한다.

 

"넌 저기 개만도 못한 놈이구나! 느그 아버지 어머니가 너 글을 읽고 쓰게끔 언어를 깨우치게 하려고(지금은 그게 금융 문맹)  여기서 종아리 피터지게 맞고 돌아가면, 집에가서 더 처맞고 걷지도 못 할 것이다! 배운데로, 하라는 공부를 하면, 그런 상처도 없을 것이고, 집에가서도 네 얼굴에서 자신감이 있으니, 부모는 다 알 것이다.

 

그런데 개는 안 그런다. 개돼지들은 새끼들이 학대 받고 돌아오면 꽥꽥거리며 개지랄 돼지지랄을 하지. 니가 뭔데 내 새끼를 때리냐구 말이야.그렇지? 참된 부모 아래 참된 자식이 나오는 법, 개가 새끼를 낳으면 개새끼인 것이니...(후략)"

 

 

그니까 "금포자(금융언어 포기한자)가 되기 보다는, 자신의 특기나 관심사, 프로가 되었을 때, 가치를 올리는 방법(더 많은 돈을 받는 방법)같은 것이 다 금융언어 베이스인 것이다. = 엔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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