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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위기설 -> 5월로 연장설 -> 4월에 어처구니 없이 시작되어 버린 현실

 

태영건설 및 현대, 삼성 여타 대기업들이 죄다 엮여 있는 현지에서 눈으로 보고 현실을 겪은 51분의 mp4(찬조출연 곽실장 - 이것은 포함 이미 업로드 완료),

 

그리고 이를 뒷 받침할 

 

태영건설의 "무상감자" (창업주계는 1/100토막, 일반주는 1/10토막내기) + 사채찍어내기는 수용 될 깜냥인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추가로 이야기 하면서

 

pf 관련 된 내용은 이제 그만 하도록 합니다.

 

보시다시피

 

놀랍게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4/10일을 기점으로 국내외 상황은 기가막히게도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다른 쪽으로 갈길이 바쁨으로 나와 관계 없다 싶은 자들이 많아 수요충족이 안되는 경우 없는 자료로서 파토 내겠읍니다. 너무 깁니다.

 

PF위기 진행 청사진 및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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