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서문ㅡㅡ (존나 말이 많은데, 신중하게 읽어라)
2025년은 글로벌 파이넨셜 마켓에 있어서, 그 어느 때 보다 역사적인 일이 벌어지는 해 입니다. 이 의견에는 누구도 이견이 없습니다. (작년 트럼프 당선 임기 시작은 2025년 1월,멍거가 사망했고,올 해는 이미 워렌버핏이 은퇴를 선언 했고, 제이미 다이먼이 쇼크가 있을 꺼라고 할 정도이니.)
무엇보다 2차 무역전쟁을 일으켰음에도 순식간에 시장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복구 된 2025년 5월이였습니다.
현재 두 가지 큰 시나리오로 전략을 세웠으며, 각기 전개되는 방향에 따른 전술 역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먼저 1번 시나리오로는,
2025년 7월 3주즈음에(14일~18일) SPX는 적어도 6810~6900을 터치하여 현 시대의 최고 고점을 맞이 하게 될 것 입니다. - 그 이후의 상황은 이 글에서는 생략. 직접 설명해야 해서, 관련 내용은 본 강의 안에 있으니 참고
2번 시나리오는 7월 첫째주에 SPX기준 5032전후로 급락 , 2026년 1월까지 4060까지 추락, 2026년 10~11월 사이에 ES는 2000이하, 즉, 1900대를 볼 것입니다.
1번 2번 모두 확률은 49%이고 1%의 제3의 시나리오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어차피 시나리오가 될 수 없습니다. 그냥 기회를 놓치고, 새로운 세상을 목도 하는 것으로 충분히 만족해야 할 것이다... 로 정신승리.
아무튼 기술적으로도 그렇고, 펀더멘탈 상으로도 이 두 가지 시나리오에 오점을 찾지 못 했습니다. 관련되어 깊게 설명이 필요 합니다.
여기서 설명이란,
"그래서 포지션을 언제 어떻게 무엇을 열어야 하고, 청산타이밍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입니다.
이를 당신이 알아내기 위해서는 당신의 "질문"이 필요 합니다.
"방금 그거 어떻게 체결 한 겁니까?" 라는 질문 하나로 한 사람의 트레이더가 계정을 어떻게 운용하는지에 대한 모든 설명이 부차적으로 따르게 됩니다.
증권사에 계정을 트고, 거래 자격을 따서 등록 절차를 마친 뒤, 개시증거금, 유지증거금, 기본 예치금, 플러스 관련법 및 전세계 트레이딩 시스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오만가지 변수들까지.
이미 여기까지도 못 알아 듣는 병신들이 있을탠데, 그러니 결국 애도 다 키우고 이래저래 안온한 말년에 여윳돈좀 생겼을 때 즈음, 매수 버튼 외에는 누를 줄 모르는 좆병신이 되버리는 것 입니다. 5~60대의 근면성실하고 자기관리를 나름 개으르지 않게 살아온 인간은 왜 IMF가 터졌을때 다 같이 개좆된 건지, 진지하게 세상을 관찰해봤다면 알 수 있는 것이긴 하나, 인간은 너무 열심히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세상 돌아가는 것을 멍때리고 앉아서 가만히 생각 해볼 "시간"이 없는 것 입니다.
자고,일어나서 스트레칭, 식단, 무슨 혈당관리, 책을 통한 지식 습득, 대세에 뒤지지 않으려고 쳇GPT를 쓰며, 매일 매일 미친듯한 지식 주입(그러나 기억에 한 개도 남지 않음).
나는 또 한 번 질문을 던집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당신은 오만가지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까?
자동차 운전 중에, 스마트폰이 없고, 네비도 없는 상황에서 불안해 하지 않을 수 있는가? -> 나는 MZ세대라는 새끼들중에 전화기를 집에 두고 차끌고 나가서 목적을 달성하고 돌아오는 행동을 하는 인간을 본적이 없다. 한 번즘은 자기 자신을 궁지에 몰아봐야 하는데, 이 병신새끼들은 절대 그런짓을 하지 않는다. 내 말이 틀렸냐? 그래서 하대하고 좆병신으로 보는 것이다.
아예 못 배운 자들이야, 자기 마음대로 세상을 멋대로 판단해서 선물옵션의 리스크와 다르지 않은 X3, X4붙은 테슬라, 엔비디아를 매수해서 -50%, -75%를 보는 자들과
어설프게 배워서 머리에 든것은 많은데, 너무 아는게 많다보니, 늘 개좆밥 처럼 월급 레벨의 베팅 밖에 못 하는 트레이더들 역시 사실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다. 다시 말 해서 "이거 내 예측 틀리면, 빚쟁이 되는데..." 라는 하이 리스크를 애초에 너무 많이 알고 있다보니 시도 조차 해보지도 않고, 그 결과로 "그런 짓을 한 자들이 결국에 이겨내서 프로가 된 과정"을 스킵 하게 된다. 즉, 진짜 배웠어야 할 것을 지식이 많아서 두려움으로 피하게 되는데,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 법.
ㅡㅡ본론ㅡㅡ
여지껏 "지식에 관해서"는 충분히 나도 스스로 자부할 만킄 열심히 가르쳐주었습니다. 이제 "금융 기술자"로 넘어가야 할 타이밍 입니다.
물론 여기까지도 쫒아오지 못 한 것들은, 내 알바 아니고, 관심도 없으며, 난 이 분야에 전문가라 이 분야를 파고자 하는 이들이 아니라면,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조언 외에는 해줄 수 가 없습니다.
"진짜 트레이더는 이렇게 살고 있다"라는 강의는
6월 1일 나는 솔직히 일주일 전부터 검도 시합 "100% 우승 할거고, 당분간 검도장 안 갈 꺼야" 라고 집사람에게 얘기 해준 상황. 이유는 6,7월은 빌드업 해야하고 8,9,10월에 인생에 마지막 트레이딩을 해야 할 시나리오가 나와 있기 떄문.(해당 시나리오가 틀린 경우는, 다시 언젠가를 기다려야 겠으나, 당분간은 좀 육아와 음악에 집중 하려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 뭐 당연히 우승 했음. 나는 언제나 개으르고 아무 생각도 없으며 그렇기에 시간이 안 가니 수면제로 시간을 떄운다.
그러나 하고 싶은게 생겼을 때, "지금 부터 , 난 이 것을 한다" 라는 말을 내 뱉은 순간 진짜 그 누구보다 광적으로 한다.
*이 수업의 기간은 6월 3일(대선) 부터 7월 11일 까지이다. (데일리 리포트는 6월 2일부터인 것과 하루 차이가 있음)
*구입 할 수 없는 트레이더의 데이터 베이스를 포함한다. 5월달 레쓴레쓴위캔레쓴맴바들은 다 가지고 있는 거.
*6월 데일리 리포트 포지션을 포함 합니다.(본 수업은 7월 11일까지이나, 데일리 리포트 엔 포지션은 6월 30일까지 진행하는 것은 동일 합니다. "금융의 방"은 7월 1일자로 파하게 된다 이말입니다. 존나 힘들어 씨발!)
*반드시 꼭 동영상에 비취지는 HTS시스템을 그대로 따라 할 필요는 없으나, 현재 구축해둔 화면 구성은 MTS와 HTS둘다 나옵니다.-이는 내 개인적인 생활 패턴에 맞춘 습관인것이기 때문입니다.
*HTS가 윈도우 기반인데, 내가 시장을 보고 있는 순간에는 항상 URL이 띄워질 것이다. 그렇다고 아침 9시 부터 오후 3시까지 단타치는 그런 바보 같은 모습을 멍하니 보라는게 아니라, "진짜로 봐야 하는 상황"이면, 스트리밍을 켜서 중얼 중얼 거리며, 소통을 한다. 그것은 코스피 뿐만아니라, 미국 시장일 수 도 있는데, 놓친다 해도, (길이가 길지 않은) 하이라이트는 녹화본을 볼 수 있으니, 그걸 보고 질문 질문 질문!!!
*베팅 금액이 다르다. XM따위의 소액은 스스로 "음 난 이제 여길 떠날 떄가 되었어"라고 한다면, 결국에는 CME와 CBOT,CBOE 그리고 한국은 KRX싱가폴은 SGX, 홍콩은 H..등등에서 거래를 하게 된다. 당신은 지금이야 잔챙이 일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점진적 자산을 불려나가는 타입(이하 타입A)의 "투자자"가 될지, "1년 평균을 내보니 매달 4~500씩은 버는 부수입러(이하 타입B)"가 될지, 혹은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인생은 한 방(이하 타입C)"식으로 크게 한 방 터뜨리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든지 머 사연은 여러가지일 것이다.
나는 적어도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발생하는 투기를 본격적으로 하지 않는다. 근데, 이제는 위에 언급한 것 처럼 분명한 목적이 있기 떄문에, 나는 타입 A,B,C 모두를 실행 할 것이고,
이 수업에 참여한 자들에게는 각자 성향에 맞는 것을 찾게 해줄 것이며,거기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문들이 완성의 시간을 앞 당겨줄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난 기연 외에는 솔직히 "넌 이헣게 하는게 유리해!" 라고 확신에 차서 얘기 못 해줌...
이상.
P.S TRADING VIEW의 첨부된 사진모음은 바로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게 해두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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