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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션] 무한 피통, 인간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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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그램 단계를 완료한 참가자에게 배지가 수여됩니다.

소개

필립 코틀러 박사가 쓴 책 중에 '퍼스널 마케팅'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읽어보면 참고가 될 겁니다. 다만, 학자 답게 '구현은 니네가 알아서해. 이론은 이러하다...' 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하버드 경영대 교수가 애플 CEO 하라고 하면 잘 하겠습니까? 학자의 영역은 미래 예측에 있고, 현실은 실전입니다. 그래서 교수는 명예를 얻고, 현장을 뛰는 자는 돈을 얻죠. 1. 무한 피통이란?  = 결론적으로는 한 명의 개인이 자기 소유의 유튜브,팟캐스트,쇼핑몰,커뮤니티를 모두 가져서 운영하는 것을 말 합니다. 보통의 개돼지들은 좆빠지게 만든 영상을 유튜브라는 구글 소유의 플렛폼에 업로드를 합니다. 자기 소유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있으면 자기꺼에도 올리지 않는 이유가 뭘까? 널리 알려지지 않을 것 같으니까 그런 것이겠죠? 그것은 비단 동영상의 형태 뿐 만 아니라, 글, 음성, 기타 여러가지 아직 단어로 정의되지 않은 다양한 형태로 타인에게 정보를 전달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단을 왜 타인 소유의 플렛폼을 이용하는 걸까요? 본인이 만든 컨텐츠에 자신감이 없어서일까? 아니면, 존나 좋은 것을 만들긴 했는데 딱히 홍보할 방법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 꼭 구글에 업로드 하지 말아야한다! 가 아니라, 함께 영화 메트릭스 마지막 장면 처럼 공생하는 방법 그 자체가 바로 자기 소유의 종합 플렛폼을 가지고 그것을 운영해 나가는 것 입니다. 옛 말로는 군웅할거, 1인 국가를 세우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 또 한 사람도 무한피통(자기만의 종합 플렛폼)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 역시 1인 국가라고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서로 필요한 것을 교환하며 외교를 하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 그 모든 것이 전부 인공지능들이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왜 아직도 그걸 몰라. 해외선물 강의에서 배운 '관점'의 중요성을 복기 하십시오. 트레이딩을 제대로 배워서 했다는 것을 통해 돈을 따고 잃고는 '트레이딩이 내 적성에 맞았구나' 아니구나를 판가름 하는 영역이고, 시장을 똑바로 배웠다면 트레이딩이 아니어도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에 타고났는지 발견하게 되며, 그것을 살려서 트레이딩 보다 더 큰 수익을 내는 뭔가를(그걸 Edge라고 합니다.) 달성하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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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가격

₩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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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선물 옵션 트레이딩 음악 미술 철학 인문학 의학 약학 그리고 메탈리카.

좀비를 피해, 자유를 누려라.

Keep eating disorder dead man. LOL

Snorting the stench of latent effluvium
And maturing damp fumes
This foul menage forces tears to your eyes
As the corpse's gas are exhumed...
Intoxicated by foul body odours
And the nauseating tepid whiff
Pinching your nostrils as you irrigate flatus
From the emaciated stiff...

E-mail: synchr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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